2015. 2. 18. 14:24 넬리쿠 NELLY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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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알티라호텔에 다녀 왔다. 알티라 호텔은 타이파 지역에 있다. 크라운 호텔 이었다가 이름이 변경 되었다. 공항에서 택시타고 10분정도 걸린다. Altira Macau hotel 澳門 新濠鋒 酒店 광동어로 씬호우펑 xin-hao-feng (121)
욕조는 히노끼탕이다. 욕조주의에 레일이 깔려 있어서 맥주 놓고, 담배 놓고, 매력적인 이성 앉히고 놀면 좋다. 창이 투명 해서 놀랬는데 버튼을 누르리 블라인드가 내려온다.
체크인 하고 짐풀고 있으니 웰컴과일을 줘서 기분이 좋았다.
외관은 깔끔 하다. 특이한게 로비가 최상층에 있다. ALTIRA 전광판이 마카오 전역에서 보인다. 그만큼 높고 빛난다.
방이 깔끔하다. 더블침대가 있다. 침대가 편안해서 이날은 아주 기분좋은 꿈을 꿨다. 쇼파, 탁자, 책상도 있다. 티비도 맘에 든다. 스마트 티비 이다. 아이팟독이 있어서 아이폰이랑 연결해서 노래 들을수 있다.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음료는 무료이니 마음껏 먹어도 된다. 콜라, 맥주, 탄산수 등이 있다.
짐을 보관할수 있다. 금고도 있다. 화장실이 엄청크다. 수건이 많다. 거울에 LCD가 달려 있다. 어메니티도 맘에든다. 어메니티는 일회용이기 때문에 맘에 들면 가져와도 된다.
욕조는 히노끼탕이다. 욕조주의에 레일이 깔려 있어서 맥주 놓고, 담배 놓고, 매력적인 이성 앉히고 놀면 좋다. 창이 투명 해서 놀랬는데 버튼을 누르리 블라인드가 내려온다.
전망이 좋다. 마카오타워, 그랜드리스보아호텔, 엠지엠호텔, 윈호텔 등이 보인다. 특히 밤에는 화려한 네온사인이 들어와서 야경이 좋다.
오로라라는 식당이 있다. 지중해 요리를 맛볼수 있다. 새우 랍스터등 해산물요리를 먹을수 있다.
키라 식당이 있다. 일식당이다. 초밥 해산물 양고기 등을 먹을수 있다. 디너 뷔페 가격은 성인 1명당 한화로 10만원정도 한다. 한국사람이 많이 방문해서인지 초고추장하고 소주가 준비되어 있다.
카지노가 있다. 1층에는 머신 하고 바카라가 있다. 바카라 위주의 테이블이다. 미니멈 500불 다이도 있지만 테이블이 적고 주로 3,000불 이다. 1층부터 위로 바카라 데이블이다.
수영장이 있다. 실내에 있어서 흡연은 힘들다. 과일주스를 시켜다가 휴식을 취할수 있어서 좋았다.
체크인 하고 짐풀고 있으니 웰컴과일을 줘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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