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9. 09:00 넬리쿠 NELLY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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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 갖다 받친게 한화로 3억이다. 게임하러 갈때 돈을 많이 가져간다고는 생각안하는데 너무 자주 갔다. 한번 출정에 천만원씩 60번이면 6억이다. 마카오 70여회, 필리핀 50여회, 강원랜드 70여회, 싱가폴,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그동안 너무 자주 갔다.
블랙잭, 홀덤, 룰렛, 캐포 등 다양한 게임을 했다. 특히 바카라, 이넘은 악마의 게임임에 틀림없다. 확률 50프로인데 이기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도 빨리 게임이 끝나니 매력적인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다.
정말 건드리기 싫었던 주식을 내다 팔았다. 한때 주식에 미쳐서 주식만 쳐다보고 살았었는데 이제 주식도 눈에 안들어 온다. 매도주문 채결했다. 3일뒤 통장에 들어온게 약 천만원이다. 이걸 가지고 마카오로 떠나기로 했다.
손에 들린것은 이제 6만불 정도 된다. 하루에 6천불 약 백만원 먹기에 도전이다. 천불윈, 천불윈, 3천불윈 딱 3판 연속으로 먹었다. 더할까 하다가 그냥 접었다.
페리를 타고 홍콩으로 넘어 갔다. 센트럴에 있는 IFC 몰에서 생바에 필요한 옷, 신발, 가방, 속옷 등을 구매 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보는 야경은 볼때마다 기분이 좋다. 란콰이퐁에 있는 클럽에 갈까 했지만, 1억 찍으면 놀러가기로 하고 다시 마카오로 넘어 갔다.
손에 들린것은 약 6만불, 홍콩에서 쇼핑을 많이 한거 같은데 만불도 안썻다. 한번 쇼핑에 만불도 라는 표현을 하니 나는 미친거 같다. 만불이면 한화 150만원인데 카지노에 다니면서 돈에 대한 감각이 무감각 해진다.
여기서 뚜껑 열리면 안된다. 이런 흐름에 올인은 수도 없이 당해 봤다. 쉬었다 가기로 한다. 민박집으로 들어 갔다. 민박집에 아무도 없다. 맥주 한잔하고 싶은데... 조용히 맥주 2캔 먹고, 민박집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숨이 턱 막힐 만큼 수영을하고 올라와서 잠을 청한다.....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오후 2시다. 헬스장에가서 런닝머신 1시간 뛴다. 샤워를하고 샌즈로 간다. 1층 스타벅스에서 마끼야또 한잔 마시면서 대박나길 기도한다. 맥도날드에 들려서 햄버거 먹는다.
객장에 입장한다. 잔돈은 신경 안쓰고 천불짜리 백불짜리 테이블에 던진다. 딜러가 43,200불 준다.
객장을 배회하다가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왠지 플레이어 줄이 나올거 같다. 3천200불 던진다. 먹는다. 6천 400불 던졌다. 먹었다. 12천 800불 던졌다. 먹는다. 25천 600불 던졌다. 먹는다. 25천 600불 던졌다. 먹었다. 25천 600불 던졌다. 먹었다. 25천 600불 던졌다. 먹었다. 5만1200불 던졌다. 먹었다. 5만 12백불 던졌다. 먹었다. 5만 12백불 던졌다. 먹었다. 5만 12백불 던졌다. 먹었다. 10만불 던졌다. 죽었다......
짤짤이 빼고 던지니 죽었다. 행운의 돈이었는데 행운의 돈을 빼고 배팅하니 죽었다. 그래도 이정도면 상황이다. 약 20만불 한화로 3천만원.... 30분도 안걸린거 같다. 4만불로 20만불을 만들었다.....
더 게임을 할까 했지만 접기로 했다. 난 미친짓을 했다. 한판에 10만불을 때렸다. 한화로 천오백만원. 너무 큰 금액이다. 천오백만원 배팅하고 죽었는데 나는 기분 좋다고 맛난거 먹고, 운동을 했다. 천불 3천불 배팅에 먹으면 만족하면서 배팅해야 되는데 괴물이 되어 버렸다. 한국으로 돌아 가야 한다.
5만불은 샌즈에 디파짓을 하고 14만불은 한국에 가지고 가기로 했다.
한국가는 비행기표를 급히 찾아 봤다. 다행히 자리가 있다. 리턴 티켓 찢어 버리고 편도로 새로 끊어서 한국으로 돌아간다.
블랙잭, 홀덤, 룰렛, 캐포 등 다양한 게임을 했다. 특히 바카라, 이넘은 악마의 게임임에 틀림없다. 확률 50프로인데 이기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도 빨리 게임이 끝나니 매력적인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다.
정말 건드리기 싫었던 주식을 내다 팔았다. 한때 주식에 미쳐서 주식만 쳐다보고 살았었는데 이제 주식도 눈에 안들어 온다. 매도주문 채결했다. 3일뒤 통장에 들어온게 약 천만원이다. 이걸 가지고 마카오로 떠나기로 했다.
▲ 에어서울
손에 들린것은 이제 6만불 정도 된다. 하루에 6천불 약 백만원 먹기에 도전이다. 천불윈, 천불윈, 3천불윈 딱 3판 연속으로 먹었다. 더할까 하다가 그냥 접었다.
페리를 타고 홍콩으로 넘어 갔다. 센트럴에 있는 IFC 몰에서 생바에 필요한 옷, 신발, 가방, 속옷 등을 구매 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보는 야경은 볼때마다 기분이 좋다. 란콰이퐁에 있는 클럽에 갈까 했지만, 1억 찍으면 놀러가기로 하고 다시 마카오로 넘어 갔다.
손에 들린것은 약 6만불, 홍콩에서 쇼핑을 많이 한거 같은데 만불도 안썻다. 한번 쇼핑에 만불도 라는 표현을 하니 나는 미친거 같다. 만불이면 한화 150만원인데 카지노에 다니면서 돈에 대한 감각이 무감각 해진다.
▲ 금룡호텔 수영장
여기서 뚜껑 열리면 안된다. 이런 흐름에 올인은 수도 없이 당해 봤다. 쉬었다 가기로 한다. 민박집으로 들어 갔다. 민박집에 아무도 없다. 맥주 한잔하고 싶은데... 조용히 맥주 2캔 먹고, 민박집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숨이 턱 막힐 만큼 수영을하고 올라와서 잠을 청한다.....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오후 2시다. 헬스장에가서 런닝머신 1시간 뛴다. 샤워를하고 샌즈로 간다. 1층 스타벅스에서 마끼야또 한잔 마시면서 대박나길 기도한다. 맥도날드에 들려서 햄버거 먹는다.
객장에 입장한다. 잔돈은 신경 안쓰고 천불짜리 백불짜리 테이블에 던진다. 딜러가 43,200불 준다.
객장을 배회하다가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왠지 플레이어 줄이 나올거 같다. 3천200불 던진다. 먹는다. 6천 400불 던졌다. 먹었다. 12천 800불 던졌다. 먹는다. 25천 600불 던졌다. 먹는다. 25천 600불 던졌다. 먹었다. 25천 600불 던졌다. 먹었다. 25천 600불 던졌다. 먹었다. 5만1200불 던졌다. 먹었다. 5만 12백불 던졌다. 먹었다. 5만 12백불 던졌다. 먹었다. 5만 12백불 던졌다. 먹었다. 10만불 던졌다. 죽었다......
짤짤이 빼고 던지니 죽었다. 행운의 돈이었는데 행운의 돈을 빼고 배팅하니 죽었다. 그래도 이정도면 상황이다. 약 20만불 한화로 3천만원.... 30분도 안걸린거 같다. 4만불로 20만불을 만들었다.....
▲ iL teatro
▲ 달링2
▲ 홍콩 다발
더 게임을 할까 했지만 접기로 했다. 난 미친짓을 했다. 한판에 10만불을 때렸다. 한화로 천오백만원. 너무 큰 금액이다. 천오백만원 배팅하고 죽었는데 나는 기분 좋다고 맛난거 먹고, 운동을 했다. 천불 3천불 배팅에 먹으면 만족하면서 배팅해야 되는데 괴물이 되어 버렸다. 한국으로 돌아 가야 한다.
5만불은 샌즈에 디파짓을 하고 14만불은 한국에 가지고 가기로 했다.
한국가는 비행기표를 급히 찾아 봤다. 다행히 자리가 있다. 리턴 티켓 찢어 버리고 편도로 새로 끊어서 한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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