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28. 22:44 넬리쿠 NELLY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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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넬리 Nelly 입니다. 2011년 처음 마카오 갔었습니다. MGM에서 한참 겜하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오더니 "방 구하셨나요??" "도박꾼이 무슨 방이에요?" "그러지 말고 좀 주무시다 겜 하세요" "그럽시다"
초행길이라 어딘지도 모르겠고 저를 어디론가 대려 갑니다. 엠지엠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곳 경비원이 인사를 하고 로비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3층으로 갑니다. 무슨 주차장이 나오고 다시 어디론가 가니 또 다른 경비원이 인사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방으로 갑니다. 그냥 뻗습니다.
그러고 나서 1년뒤 그래 '숙소는 잡고 겜 해야겠다' 는 생각이 들어서 호텔 전전 하다가 민박집도 괜찮겠구나하고 민박집을 잡습니다. 어딘지는 언급 안하겠습니다. 배달사고 나서 없어진 숙소 입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주차장가고 좀 걸으니 아 처음 왔던곳이 원센츄럴이구나 하고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 갔을때는 어딘지도 몰랐습니다.
방은 화장실 유무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 집니다. 화장실 있는방이 크고, 화장실 없으면 방이 작습니다.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거실 공유 입니다. 제가 간곳은 밥하고 반찬이 잘 나왔으며, 라면, 콜라, 쥬스등을 무한으로 먹을수 있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여길 좋아하는 이유는 엠지엠, 스타월드, 프레지던트, 개선문 등의 카지노가 가까운게 가장 큰 이유고 그 다음으로 바로 수영장 입니다.
수영복 구입해서 수영장에 뛰어 듭니다. 모랄까 하늘에서 수영 하는기분 입니다. 야경도 좋구요. 맥주마시면서 수영하고 있으면 바로 그곳이 천국 입니다.
민박집 사고가 끊이지 않는 마카오 지만 좋은 민박집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초행길이라 어딘지도 모르겠고 저를 어디론가 대려 갑니다. 엠지엠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곳 경비원이 인사를 하고 로비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3층으로 갑니다. 무슨 주차장이 나오고 다시 어디론가 가니 또 다른 경비원이 인사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방으로 갑니다. 그냥 뻗습니다.
그러고 나서 1년뒤 그래 '숙소는 잡고 겜 해야겠다' 는 생각이 들어서 호텔 전전 하다가 민박집도 괜찮겠구나하고 민박집을 잡습니다. 어딘지는 언급 안하겠습니다. 배달사고 나서 없어진 숙소 입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주차장가고 좀 걸으니 아 처음 왔던곳이 원센츄럴이구나 하고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 갔을때는 어딘지도 몰랐습니다.
방은 화장실 유무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 집니다. 화장실 있는방이 크고, 화장실 없으면 방이 작습니다.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거실 공유 입니다. 제가 간곳은 밥하고 반찬이 잘 나왔으며, 라면, 콜라, 쥬스등을 무한으로 먹을수 있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여길 좋아하는 이유는 엠지엠, 스타월드, 프레지던트, 개선문 등의 카지노가 가까운게 가장 큰 이유고 그 다음으로 바로 수영장 입니다.
수영복 구입해서 수영장에 뛰어 듭니다. 모랄까 하늘에서 수영 하는기분 입니다. 야경도 좋구요. 맥주마시면서 수영하고 있으면 바로 그곳이 천국 입니다.
민박집 사고가 끊이지 않는 마카오 지만 좋은 민박집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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