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8. 23:20 넬리쿠 NELLYCW
여행하는것은 다양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현지인들과 어울리는것은 크나 큰 즐거움입니다.

필리핀 앙헬레스는 골프 카지노 밤문화 등으로 유명해서 많은 한국인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수많은 바를 돌아다니며 필리피나와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는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바호핑을 하여 원나잇 하면 좋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해서 그녀의 집에 놀러가서 더 재밌는 추억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퓨어골드나 다우터미널에 점보몰이라고 있습니다. 필즈에 유일무이한 슈퍼마켓 JJ 슈퍼마켓의 확장판으로 볼 수 있습니다. SM 내에 있는 슈퍼마켓도 괜찮습니다.

필즈에서 트라이 타지 마시고 맥도날드 건너편에서 타면 둘이서 50페소에 갈 수 있습니다. 여기 가서 먹거리 이것저것 사도 천페소면 혼자 들기 무거울 정도로 삽니다 천페소면 한화로 2만5천원정도 합니다.

여기를 가는 목적이 있죠 무작정 여기를 가면 안 됩니다. 천페소치 시장 봐서 그거 들고 호텔 갈일 있겠습니까?

그걸 바바에 집에 두러 가야겠죠? 그럼 자연스럽게 바바에가 실제 거주하는 집까지 따라가는 거고 그 바바에의 생활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바바에와 동행하면 필리핀의 골목길도 그렇게 안 위험합니다.

예를 들어 골목길에 한국인 한명이나 두명이 걸어 가면 강도의 표적이 될 수 있지만 바바에와 동행하면 필리핀 말을 할 수 있는 여자가 있기 때문에 안 위험합니다.

로컬의 깊은 곳으로 바바에를 따라 가더라도 걱정 안 해도 됩니다. 한수 더 떠서 바바에가 실제 거주하는 곳에서 쏙쏙을 하고 싶으신 분은 해도 되구요.

또 한수 더 떠서 바바에 보고 요리를 해 달라 그래도 됩니다 당연히 요리 재료는 퓨어골드나 점보몰에서 구매를 해서 가면 되죠.

이런 식으로 로컬도 경험해 보고 비록 하룻밤의 사랑일지라도 맘에 들고 좋아서 선택한 바바에의 사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고 바바에가 해 주는 음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 필리핀에서의 즐거운 추억

고단수로 아예 호텔 가지 마시고 바바에 집에서 자고 갈란다 그래도 됩니다.

룸메이트가 없을 경우 , 그러나 대부분의 바바에가 룸메이트가 있습니다. 거의 모든 바바에가 혼자 안 살아요 친구랑 쉐어를 합니다. 집세가 의외로 비쌉니다 그동네가 기본 3천부터 시작하구요 5천 정도 합니다 혼자 내기 벅차죠.

거의 모든 바바에가 천페소 이상의 물품을 사서 집구경 가자는데 싫다는 애 없습니다.

예전에 바바에들은 순진하고 착해서 니 맘대로 사라 그래도 눈치만 보고 잘 안 사는 애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한번씩 약은 애들 여우같은 애들은 니 맘대로 사라 그러면 2천페소 이상 사서 엄청난 무게로 사는 애들이 있으니 내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럼 출혈이 크니 적당히 천페소 남짓 살 수 있게 잘 유도 를 하셔야 됩니다. 과자 빵 초코렛 류 에 한해서 천페소만 사도 남자가 들어도 힘들 정도의 무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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