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8. 08:55 넬리쿠 NELLYCW
안녕하세요 넬리쿠(NELLYCW)입니다. 오랫만에 카지노에 가기로합니다. 경비제하고 500만원(20만페소)들고 카지노에 가기로 합니다. 어디로 갈까 심사 숙고 했습니다. 결국에는 필리핀 앙헬레스에 가기로 합니다.


▲ 나의시드 미달 4,800불


▲ 펜트하우스 옷장 and TV , S호텔, 앙헬레스, 필리핀


▲ 펜트하우스 침대, S호텔, 앙헬레스, 필리핀

앙헬레스 클락까지 직행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아시아나, 대한항공, 진에어 고민하다가 땅콩항공이 30만원대에 나와서 질렀습니다. 호텔은 에스호텔(바로가기)의 2,000페소(5만원)짜리 펜트하우스 입니다. 넓직하니 마음에 드네요. 호텔에서 공항, 카지노, 바 까지 셔틀 서비스 제공해서 좋았습니다.


▲ 바(Bar) 지도, 워킹스트리트, 앙헬레스, 필리핀

첫쨋날과, 둘쨋날과, 3쨋날은 카드를 벗기는 대신, 여자옷을 열심히 벗깁니다. 아틀란티스, 달하우스, 하이소사이어티(클럽), 오라바에 갑니다. 시스템을 간단히 이야기하면 바에가서 아이들의 쇼를 보다가 맘에드는 아이 있으면 맥주 한잔사주면서 신나게 놀다가, 호텔에 가는 시스템 입니다.

아이들은 한번하고 집에 갈려는 아이도 있고, 집에 안가고 계속 붙어 있을려고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금액은 나의맥주 200페소(5천원), 여자맥주 300페소(75백원), 바파인(여자를 호텔로 대려가는거) 3000페소(75천원). 하이소사이어티 클럽은 입장료 100페소 내고 알아서 노는 시스템 입니다.


▲ Philippine Angeles city driving
▲ 필리핀 앙헬레스 드라이브


▲ 망고쥬스, 바다이야기, 워킹스트리트, 앙헬레스, 필리핀


▲ 스테이크, 워킹스트리트, 앙헬레스, 필리핀


▲ 워킹스트리트, 앙헬레스, 필리핀


▲ 내사랑 졸리비


▲ 초밥모듬, 바다이야기, 워킹스트리트, 앙헬레스, 필리핀


▲ 회덮밥, 바다이야기, 워킹스트리트, 앙헬레스, 필리핀

음식도 한식, 일식, 양식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앙헬레스 식당중에 가장 맘에들었던 바다이야기라는 일식집입니다. 회덮밥, 초밥 너무 맛있습니다. 라면은 2500원정도, 불고기덮밥 5천원정도, 스테이크 2만원정도, 회덮밥 7천원정도, 초밥 만원정도 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졸리비 입니다.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는 거친 느낌이 있는데 졸리비는 시원하고 달콤한게 저의 취향 입니다.


▲ 필리핀 골프장

4쨋날은 골프를 치기로 합니다. 그림같은 풍경, 환상적인 날씨, 말잘듣고 귀여운 엄브렐러걸, 열심히 일하는 캐디, 재밌는 사람들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비용은 1인당 1500페소(3만원)정도 나왔습니다.





5쨋날 카지노에 가기로합니다. 앙헬레스에는 카지노가 6개 있습니다. 그중에서 위더스랑 발리바고가 괜찮다고 합니다. 위더스는 클락이라는 지역에 있습니다. 깔끔하지만, 거리가 멀어서 꺼려지게 됩니다.

발리바고에 가기로 합니다. 발리바고카지노는 바카라, 폰툰(블랙잭), 룰렛, 캐포, 머신 등이 있습니다. 바카라는 500에 60,00 테이블이 20개정도, 천에 10만 이 10개정도, 2천에 20만이 10개정도 있습니다.

20만페소중 10만페소들고 발리바고 카지노에 갑니다. 1만, 2만, 4만 때리다 보니 어느덧 20만페소가 되었습니다. 잔액 30만페소





6쨋날 10만페소들고 카지노에 갑니다. 이런제길...... 4시간만에 올인 입니다. 호텔로 오일 마사지 2시간짜리 (천페소 = 25천원) 불러서 피로를 풉니다. 급꼴릿 해져서 바에가서 한명 대려 옵니다. 잔액 20만페소.

7쨋날 10만페소들고 카지노에 갑니다. 2만씩 고정뱃 때립니다. 5시간정도 게임했습니다. 나올때 30만페소 들고 나왔습니다. 잔액 40만페소( 천만원)

계집질하고, 골프치고, 도박에서 이기고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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