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10. 07:51 넬리쿠 NELLYCW
통장에 돈이 없다. 10일 있으면 월급이 들어온다. 그전에 돈쓸일이 있다. 추가대출을 받기로 했다. 2014년 7월에는 무직자였다. 그당시 리드코프에서 대출을 받았다. 한도 700만원에 300만원을 받았다.

지금은 직장인이다. 추가대출 문의를 했다. 집주소와 전화번호, 회사주소와 전화번호, 4대보험가입유무를 조회했다. 년이율 34.9%, 원리금균등상환방식, 3년후 만료 조건으로 추가대출 200만원을 받았다.

HK저축은행 8,000,000
솔로몬저축은행 8,000,000
웰컴저축은행 7,000,000
리드코프 3,000,000
리드코프 2,000,000
원캐싱 2,000,000
SBI저축은행 1,000,000

그동안 대출 합계 31,000,000원이다. 하나씩 빌리다보니 대출이 늘었다. 원금 뿐만아니라 이자 또한 상당하다. 새희망홀씨 또는 햇살론으로 갈아타고 싶은데 조건이 안된다.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계획적으로 살아야 겠다. 이넘의 빚을 청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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