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15. 11:28 넬리쿠 NELLYCW
안녕하세요 넬리 NELLYCW 입니다. 모르는 분을 위해 간단히 저의 소개를 하면 강원랜드 60여번 방문 마이너스 1억. 마카오 20여번 방문 마이너스 4천. 필리핀 20번 방문 마이너스 2천. 캄보디아 1번 방문 마이너스 5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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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다닐때는 30만 고정뱃으로 게임 했습니다. 중국점을 몰라서 오직 원매와 육매를 보고 게임 했습니다. 단도 1년 하고 마카오에 다녔습니다. 처음에 죽고 죽고 하다가 깡뱃을 배우고 어느덧 3연승으로 천만을 이겼습니다.

카지노에서 바카라를 찍다보니 중국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국점이라는게 본매와 중국점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그래 이번에 본매는 정신 없지만 중국점은 규칙성이 있으니까 거기 믿고 가자.

최악은 이번에 본매 가서 틀리면 다음에는 중국점 믿고가자 하는 식으로 게임하는 사람을 끊임 없이 유혹 합니다. 중국점을 알게된후로 많이 이기면 좋지만 저는 14연패를 하였습니다.

이번에 마카오 왈도(Waldo)에서 만난 그림입니다. 스코어지에 그린다음 스코어보드(Score board) 라는 어플로 옮겼습니다. 어플은 아이폰 하고 안드로이드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편의상 페어는 생략 했습니다.

그림을 보면 중국점 1군이 원투로 쭈욱 나왔습니다. 여기서 4천 8천 만 만 만 만 만 만 만 만 해서 6만 홍달 한화로 천만원정도 이기고 왔습니다. 운이 좋아서 중국점 믿고 때리니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1억5천 더 찾아와야 되는데 갈날이 머네요.

바카라 찍을때 원매와 중국점이든, 육매든, 인간매든 보조지표를 가지고 게임하다가 규칙성을 발견해서 꽝꽝꽝 때리고 먹튀하면 좀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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