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22. 01:44 넬리쿠 NELLYCW
헬스장에 등록한지 2달이 되었다. 그런데 오늘 헬스장에 간게 3번째이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자주 못갔다.

런닝 한시간하고 웨이트 1시간하고 몸무게를 측정했다. 76.5kg 이라니 너무 슬프다. 10kg은 빼야 되는데 갈길이 멀다.

헬스장에 자주가고 먹는것을 줄여야 겠다.

우리는 참 행복하다. 구정하고 신정이 있다. 1년을 새롭게 시작할 기회가 2번이 있다.

다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새출발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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