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1. 09:24 넬리쿠 NELLYCW

점심 먹고 소화시킬겸 동내를 걷습니다. 햇살좋고 바람도 살살붑니다. 입추라는데 가을이 올려나 봅니다.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옵니다. 쏜살같은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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