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홍콩 여행

지난 주에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홍콩에 여러번 방문했습니다. 먹을거 먹고, 쇼핑하고, 란콰이펑 클럽가고, 공원에도 가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새로운 물건도 보고 재밌었습니다. 컴퓨터에 있는 홍콩 사진 공개 합니다.

비오는날 창문 밖을 보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적막하기도 하고, 우울 하기도 합니다.

사진만 보는데 앞에서 바람이 부는거 같네요. 홍콩 갔다온 사람은 무슨 기분이지 아실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홍콩의 야경입니다.

일반거리 입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홍콩임을 알수 있습니다.

홍콩 별명이 버티컬 시티 입니다. 땅값이 워낙에 비싸서 위로 위로 위로 올리다 보니 버티칼 시티가 되었네요.

홍콩의 특징 2층 버스 입니다. 레일을 따라서 도시 곳곳을 돌아 다닙니다.

화려한 네온사인.

애플스토어. 위치가 헷갈려서 한참을 찾았습니다.

화려한 야경.

넓은 공원 입니다. 평일 낮에도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