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혈헌혈과 성분헌혈의 차이점

헌혈은 사랑나눔의 실천이라서 헌혈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헌혈에 대해서 썰을 풀어 볼려고 합니다. 헌혈은 크게 2가지중에서 고를수 있습니다. 전혈헌혈과 성분헌혈 입니다. 성분헌혈은 다시 혈소판 성분헌혈과, 혈장 성분헌혈로 나뉘어 집니다.

전혈헌혈은 혈액 전체를 뽑느것입니다. 2달에 한번씩 가능하며, 년5회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10분정도 걸립니다.

혈장 성분헌혈은 2주에 한번씩 가능하며 년 24회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혈액중에서 혈장을 뽑는 과정 이기 때문에 30분정도 걸립니다.

혈소판 성분헌혈은 2주에 한번씩 가능하며 년 24회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혈액중에서 혈소판을 뽑는 과정 이기 때문에 60분정도 걸립니다.

학생들에게 헌혈을 권장하기 위해서 헌혈을 하면 4시간의 봉사활동이 인정됩니다.

나중에 다쳐서 수혈을 받을경우 헌혈증서가 있으면 수혈비용을 면제 받을수 있습니다.

헌혈을 30회 하면 은장, 50회 하면 금장을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헌혈을 하면 영화표, 롯데리아 상품권, 손톱깍이, 화장품, 우산, 엔젤인어스 상품권 중에서 하나의 사은품을 고를수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최대 헌혈자는 황의선(60)씨로 600회 헌혈을 하였습니다.

오늘 전혈을 하고 왔습니다. 이로써 20번째 했습니다. 다음헌혈 가능 날짜는 2015년 3월 13일 입니다. 금장을 향해 열심히 달려야 겠습니다.

헌혈을 20혈소판 성분헌혈, 혈장 성분헌혈 입니다.

전혈헌혈은 년 5회, 성분헌혈(혈소판, 혈장)은 년 24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성분헌혈은 전혈헌혈에 비하여 시간이 다소 많이 소요가 됩니다. 혈장성분헌혈 : 30~40분, 혈소판성분헌혈 : 60~90분 정도 소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