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8. 04:10 넬리쿠 NELLYCW
안녕하세요 넬리쿠 입니다. 이번에 마카오에 45번째 갔다 왔습니다. 동영상으로 후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마카오에 여러번 갔다왔습니다. 맛집과 관광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카오 맛집투어

1.1. 에그타르트

한국에서 먹는것보다 더 맛있습니다. 더 부드럽고 바삭하며, 깊이가 느껴 집니다. 밀가루 음식은 나오자 마자 먹는게 가장 맛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1.2. 육포 아몬드쿠키

세나도 광장에서 구입할수 있습니다. 맥주 안주로 딱입니다.

1.3. 아프리칸치킨

한국의 양념치킨과 비슷합니다. 달콤새콤한게 저의 입맛에 딱입니다.

1.4. 딤섬

육즙이 끝내줍니다.

1.5. SKy21


마카오 반도 AIA 타워에 있는 바입니다. 야경을 보면서 맥주나 와인을 마시기 좋습니다. 세련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2. 관광지 투어

2.1. 성바울성당

마카오의 대표적인 관광지 입니다. 낮보다 밤에 가면 더욱 좋습니다.

2.2. 베네시안 곤돌라

타보지는 못하고 구경만 했습니다. 구경만 해도 재밌습니다. 베네시안에 스타벅스 있으니 커피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2.3. 마카오타워

마카오를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 높이의 번지점프가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한번 밖에 안했지만, 좋은 경험 입니다.

2.4. 워터쇼

마카오 최고의 쇼 입니다. 씨오디에 있습니다.

2.5. 코타이 스트립

2000년초반 샌즈의 회장 샌즈 아델슨이 마카오의 지도를 바까 버렸습니다. 원래는 바다 였는데 간척작업을 통해서 코타이를 만들었습니다. 베네시안, 겔럭시, 스튜디오시티, 씨오디등 최신식 호텔이 몰려 있습니다. 취마걸들도 많습니다.

2.6. 수영장

마카오에 가면 잠이 안옵니다. 수영하고, 헬스 하고, 마사지 받으면 잠이 스르륵 옵니다.

2.7. 8관람열차

스튜디오 시티에 생긴 어트랙샌 입니다. 관광객 뿐만 아니라, 마카오 현지인 데이트 코스 입니다. 타보지는 못했는데 구경만해도 좋은거 같습니다.

2.8. 분수쇼

반도에 있는 윈과, 코타이 윈팰리스에서 하는 공연입니다. 시원한 바다바람 맞으면서 분수쇼를 보면 재밌습니다. 가격도 무료고 자주 공연하니 리프레쉬 하기에 좋습니다.

3. 마무리

게임은 6만불 들고 가서 3천에서 최고 15천 까지 찍었습니다. 15만까지 갔다가 95천에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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