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1. 05:20 넬리쿠 NELLYCW
안녕하세요 넬리 입니다. 시드는 홍콩달러 18,000불 입니다. 한국돈으로 300만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비상시 활용하기 위하여 마카오에서 출금이 가능한 시티은행에 한화 300만원 셋팅해놨습니다.

저는 마카오에 도착하면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샌즈코타이로 이동해서 출정의 운을 테스트 합니다. 1,000불 투척 윈 느낌이 좋습니다. 2,000불 투척 꽥 1,000불 투척 윈 먹고죽고 먹고죽고 8,000불 따서 26,000불 됩니다.

패스되고 진짜 카지노 같다는 씨오디로 이동 합니다. 손에 집히는대로 12,000불 페이 합니다. 1,000불 투척 꽥 1,000불 투척 꽥 자리에서 일어나서 2,000불 투척 꽥 스팀 올라와 있는데 중국 앵벌이가 붙습니다. 다음판에 뱅커 같다. 중국점 봐라 무조건 뱅커다. 핏보스 불러서 이넘좀 보내라고 하니까

'손님 돈없으면 집으로 꺼지든지 조용히 있으세요'

분위기가 저렇게 말하는거 같았습니다. 중국넘이 돈은 안보여주고 주머니만 볼록한거 보여주네요 어쨋든 그넘은 다른대로 갑니다. 겜하는데 자꾸 죽어서 저의 얼굴은 붉어지기 시작합니다. 담배를 연속으로 피워도 화가 사그러 들지 않습니다. 방금 만든 씨오디 카드 구겨서 핏보스한테 던질려고 했는데 차마 그러지는 못하고 힘껏 구기는데 손가락이 비었네요. 정신이 바짝 듭니다. 카드는 바닥에 던져 버렸습니다. 화나면 나만 손해 이다. 화를 삭히자.

블랙잭 가서 300불씩 천천히 합니다. 평정심을 되찾은거 같아서 다시 바카라 구경하다가 제가 생각하는 그림이 나와서 배팅 했는데 다른 핸디가 저의 반대로 배팅하더니 꽁나와라 뭐나와라 지랄들을 해 댑니다. 저도 한국어로 지랄 합니다.

" 야이 새꺄 너는 육개장 쳐먹고 망통이나 되버려라"

(상대편이 4라서 6이라고 대놓고 말 하는건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육개장으로 표현 했습니다.)

뚜껑 열려서 화 삭이고 있습니다. 씨오디 나랑 사대가 안맞는 구나 다른대로 옮길까???? 고민 합니다. 12,000불중 4,500불 남은 시점에서 에이전트 한분이 오셔서 손님 겜 안되면 알티라(Altira) 가서 하시죠 자리 옮겨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으로 1,000불 배팅 꽥 저는 원래 겜할때 웃거나 무표정인데 씨오디에서 이상하게 욕했네요...


▲ 알티라 호텔 외관

알티라 호텔 로 이동합니다. 1,000불 2,000불,3000불,4000불 씩 배팅하는데 먹고죽고 먹고죽고 마지막으로 죽어서 16,000불이 됩니다. 알티라 멤버쉽 만들고 겜했는데 새벽녘쯤에 직원이 오더니 방 안잡았으면 호텔에서 자라고 합니다. 30만불이상 롤링 했으니 프리룸을 주겠다고 합니다.

에이전트 말로는 1층에서는 0.6프로 준다고 합니다. 엠지엠마바리나 강랜 마바리처럼 롤링칩으로 하는게 아니라 테이블가서 카드 던지고 겜하면 핏보스가 알아서 포인트 적립 해주는 방식입니다. 반면, 윗층으로 가면 롤링칩으로 하는데 롤링피 1%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싸이즈가 나오면 그걸로 항공기, 호텔, 밤문화 까지 제공한다고 합니다.

호텔에서 잘까 잠깐 고민 했지만 오늘은 민박집에서 자기로 합니다. 새벽2시경 아까 에이전트에게 연락해서 800불에 노바시티에있는 민박집을 구합니다. 에이전트의 소개로 구했습니다. 에이전트가 처음에는 민박집이 하루에 600불이라고 했는데 막상가니까 민박집 주인이 800불이라고 합니다. 따지기 귀찮고 자고 싶어서 그냥 800불에 잤습니다. 라면하나 먹고 바로 뻗었습니다.

둘쨋날입니다. 아침11시에 일어나서 알티라에 갔습니다. 16,000불 페이 합니다. 먹고 죽고 먹고 죽고 하다가 시작하자 마자 뱅커 하나 나오고 플*7 뱅*6 플*6인 그림이 있습니다. 플레이어 1,000불 투척 꽥 뱅커 1,500불 투척 윈 뱅커 3,000불 투척 윈 뱅커 3,000불 투척 윈 뱅커 3,000불 투척 타이 뱅커 3,000불 투척 꽥 여기서 20,000불을 만들었습니다.

도망 나와서 다른곳으로 가니까 여기는 뱅뱅플플뱅뱅플플플뱅뱅뱅플플뱅뱅 입니다.

플 1,000불 투척 윈
플 1,000불 투척 윈
뱅 2,000불 투척 윈
뱅 5,000불 투척 윈
플 5,000불 투척 타이
플 1,000불 투척 꽥
뱅 2,000불 투척 윈
플 2,000불 투척 윈
플 4,000불 투척 윈
뱅 5,000불 투척 윈
뱅 5,000불 투척 꽥
이런식으로 40,000불을 만듭니다.

공항에서 나갈때 캐리어 기다리는게 싫어서 서류가방하나 들고 갔습니다. 옷이야 사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속옷이 없어서 옷사러 뉴요한 백화점 갑니다. CK팬티랑 셔츠 두벌씩 삽니다. 양말도 2켤래 구입합니다.

겔럭시 호텔로 이동해서 밥한끼 130불주고 먹었습니다. 갈비랑 밥을 먹었습니다. 입맛에 안 맞네요. 재밌는게 여기는 밥을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중국 사람들은 밥을 안먹는 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먹어서 몸에 좋을거 없다고 합니다. 한국인은 밥심인데... 사실 저도 최근에는 밥을 조금 먹고 반찬을 많이 먹습니다. 맛이 없어서.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 먹을껄하고 후회 합니다.

캐포 몇판치고 바카라 몇판 찍고 본전 합니다. 리오로 넘어 갑니다. 여기서 옆줄로 20,000불 벌어서 60,000불로 만듭니다. 다시 알티라로 이동. 간단히 겜하고 저녁 8시경에 방을 잡습니다.


▲ 알티라 호텔 디럭스룸


▲ 알티라 호텔 화장실


▲ 알티라 호텔 화장실 히노끼탕


▲ 알티라 호텔 카지노


▲ 가계부

알티라 호텔은 북한 비운의 황태자 김정남이 묵었다는 호텔 답게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로비가 최상층에 있어서 프라이빗 합니다. 방이 넓고 깔끔합니다. 더블침대가 있어서 넓직합니다. 침대가 아주 폭신하고 좋아서 이날은 아주 기분 좋을 꿈을 꿨습니다.

쇼파, 탁자, 책상도 있습니다. 티비도 있습니다. 스마트 티비 입니다. CNN BBC CCTV YTN 방송도 나옵니다. 아이팟 독이 있어서 아이폰이랑 연결해서 노래를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음료수가 있습니다. 콜라, 맥주, 탄산수 등이 있습니다. 호텔리어 한테 물어보니 음료수가 공짜라고 합니다.

짐을 보관할수도 있습니다. 금고도 있습니다. 화장실이 엄청큽니다. 수건이 많습니다. 거울에 LCD가 달려 있습니다. 어메니티도 맘에듭니다. 어메니티는 일회용이기 때문에 맘에 들면 가져와도 됩니다.

욕조는 히노끼탕입니다. 욕조주의에 레일이 깔려 있어서 맥주 놓고, 담배 놓고, 매력적인 이성 앉히고 놀면 좋습니다. 창이 투명 해서 놀랬는데 버튼을 누르리 블라인드가 내려옵니다.

포브스(Forbes)에서 인정한 오성급 호텔이라니 수긍이 갑니다. 기분좋게 샤워하고 가계부 작성하고 맥주 한캔하고 지갑 확인합니다. 61,920불 입니다.


▲ 알티라 호텔 전망

샤워하면서, 노래 들으면서, 콧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립니다. 뭐 문제 있나? 하면서 머리 물기만 제거 하고 문을 여니 웰컴과일을 갖다 줍니다. 제가 옷을 안입고 있으니 어쩔줄 몰라 하네요. 귀엽네요. 원래 저는 팁에 인색한데 팁을 줍니다.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잘려고 하니까 잠이 안옵니다. 별 잡생각에 빠집니다. 쇼파에 앉아서 창밖 전망을 봅니다. 저의 방이 35층 입니다. 전망 좋습니다. 밤이라서 리스보아가 화려하게 보입니다. 마카오타워, 기아등대, 엠지엠호텔, 프레지던트호텔 등이 보입니다. 밤에는 사진이 흔들려서 낮에 찍은거로 대체 합니다. 이곳에서 보는 야경은 제가 생각하기에 베스트 입니다.

엠지엠 기둥 뽑으러 언제가지?? 잡스러운 생각하다가 티비 보면서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안옵니다. 새벽3시까지 잠을 못잡니다. 다음에 수면제를 가져 와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카지노로 내려가서 겜합니다. 만불 페이해서 6,000불까지 내려가다가 새벽6시쯤 15,500불으로 올라와서 겜을 접습니다.

중간에 겜하는데 옆에 여자 두명이 같이 있습니다. 사랑과전쟁에 나오는 유지연 닮았습니다. 한명은 그냥그래서 이하 그냥이. 유지연은 겜 별로 안하고 그냥이 열심히 합니다. 으쌰으쌰 하면서 겜하다가 지연이한테 눈길 보냅니다. 마주 칩니다. 눈빛으로 음료 한잔 하자고 하고 다른 테이블로 대려와서 이야기 합니다. 광저우 에서 왔고 29살이네요 우리 친구하기로 하고 지연이랑 호텔방으로 올라와서 맥주 한캔하고 같이 샤워 합니다.

한판하고 바로 뻗습니다. 지연이는 그냥이가 걱정된다고 먼저 나갔습니다. 저는 방에 남아서 잡니다. 아침11시에 일어나서 겔럭시에서 바카라 찍는데 먹고죽고 3,000불 땁니다. 분위기가 어수선 합니다. 리오로 이동합니다. 겜 겁나 안됩니다. 만불 페이해서 게임하는데 숨도 못쉬고 1,500불 남습니다. 흠......안되네 게임에서 졌지만 웃으면서 겜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현금으로 교환해서 밖으로 나옵니다.

윈에서 문자 온게 있습니다. 한문으로 써있어서 잘모르겠지만 100불 준다고 하는군요. 플레이어즈 클럽으로 가니까. 티켓으로 100불 짜리 2장 주네요. 바로 옆에 그림이 좋아서 2천불하고 200불 티켓 배팅 윈! 웬걸 4,400불 줘야 되는데 4,200불 주네요 직원한테 한국말과 영어 섞어 가면서 따졌습니다.

평소 같으면 까짓 200불. 2,000불 벌었으니까 커미션이라고 생각하지뭐 하고 넘겨 버리겠지만 지난번에 여기서 3시간만에 60,000죽은거 생각이 납니다.

내가 윈 기를 꺾어 버리겠다고 다집합니다. 내가 200불 무조건 받는다 고 생각하고 따졌습니다. 20분정도 기다리니까. 한국인 직원한테 전화가 옵니다. 이야기 해보니까 200불이 겜해서 이기면 200불 주는거라네요. 아 짜증납니다. 멤버쉽카드 던질려고 했는데 그냥 참고 윈 개새끼들 외치고 나옵니다. 시간도 애매하고 더 하면 엮일거 같아서 공항으로 고고씽 합니다.

이번 출정 43,500불 정도 이겼습니다.

아 그리고, 아가씨 호텔방으로 대려온건 꿈이었네요.^^ 같이 으쌰으쌰 하면서 겜했는데 거기 까지 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에는 사우나를 안갔다 왔네요.

'마카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카오 사건 사고  (0) 2017.04.12
마카오 후기2  (0) 2017.04.08
한국인 원정도박 실태  (0) 2017.03.17
마카오 윈저 사우나 위치 후기  (1) 2017.03.14
Booking.com
Comments